중국 Commercial Times에 의하면, 애플이 페가트론에게 아수스 울트라북 Zenbook의 생산을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아니면 iOS 기기들의 주문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양자택일의 요구는 맥북 에어와 아수스 Zenbook 사이의 유사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가트론은 현재 아수스의 Zenbook을 생산하고 있는데, 3월 말까지 생산을 중단하게 되고, 따라서 아수스는 Zenbook을 콤팔이나 윈스트론에 아웃소싱 해야 할 압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가트론은 2007년 1월 아수스의 구조조정 일환으로 설립되었고, 2010년 6월에 아수스로부터 분사되어 독자적인 별도의 회사가 되었다.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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