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텔 울트라북의 한 가지 오해 by 칫솔(CHiTSOL)님 인텔이 지난 컴퓨텍스에서 제시한 울트라북 제품군은 2cm(0.8인치) 미만의 두께를 가진 얇고 가벼우면서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긴 배터리 시간(최소 5시간)과 대기 모드에서 빠른 복원, 대기 상태에서 e-메일 수신과 분실에 대비한 보안 기능 강화 등 작은 덩치에 상당히 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군을 의미한다. 크기와 성능만 놓고 보면 이미 맥북 에어와 센스 시리즈 9 등이 이 제품군에 포함되고, 지난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아수스의 UX21이 진정한 의미의 울트라북 제품군으로 나오게 될 예정이다. 컴퓨텍스에서 아수스가 선보인 울트라북 UX21 사실 울트라북은 인텔 뿐만 아니라 모바일 PC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제품군일 수 있다. 2012년도 모바일 PC, 그러니까 노트북의 패러다임을 바꿀 제품군이라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