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Smaato에 의하면, 윈도우 폰 7은 점유율이 약 3%에 불과하지만, 개발자들에게 최고의 인-앱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maato는 윈도우 폰 7이 인-앱 광고의 클릭-스루-레이트 (CTR)에서 156점으로 점유율이 15배나 높은 안드로이드의 84점보다 거의 2배가 높았다.
심비안 OS는 CTR이 130점으로 2위를, RIM 블랙베리가 113점으로 3위를, 애플 iOS는 8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 결과는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점유율 문제만 해결한다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윈도우 폰 생태계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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