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내선 기내에서 iPhone 4의 발화 사건이 새로운 소식에 이미 소개되었는데, 브라질에서도 iPhone 4의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Ayla Paulo Mota는 한밤중에 침대 옆에 충전을 위해 꼽아둔 iPhone 4가 갑자기 불꽃들과 견딜 수 없는 냄새를 수반한 연기를 뿜어냈다고 말했다.
Ayla는 iPhone 4가 자신의 눈에서 15cm 떨어져 있었다고 말해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yla는 이 문제를 곧바로 보고했다.
그러나 브라질 국내 시판 제품들만 커버해 주는 브라질의 iPhone 워런티 시스템으로 인해, 올해 초 이 폰을 프랑스에서 구입한 Ayla는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없었다.
이 문제를 접한 애플은 Ayla에게 연락해 왔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폭발의 원인을 조사하는 것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유] http://mashable.com/2011/11/30/iphone-issue-in-brazil-too/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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