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Wi-Fi에 대응하며, 터치액정판넬을 적용한 새로운 디지털 포토 프레임 DPF-WA700/DPF-W700 을 발표하였습니다.
DPF-WA700 은 화이트 색상이며, 가격은 19,800엔으로 예상되며, DPF-W700은 블랙 색상으로 14,800엔을 예상한다고 합니다.
두 기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무선랜의 적용으로 인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메일로 사진첨부의 메일을 받으면 바로 앨범에서 재생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PC, facebook, Personal Space에 있는 사진들도 재생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도시의 날씨도 확인 가능하게 설정 가능 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DPF-WA700만의 기능으로 홈네트워크를 통해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IP라디오 방송인 radiko.jp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DPF-WA700는 11월 25일 발매이며, DPF-W700은 내년 발매 예정 이라고 합니다.
* 출처 :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1111/11-1108/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6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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