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군용 급 러기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터프패드' A1과 B1을 출시했다.
A1은 10.1 인치이고, B1은 7 인치 태블릿이다.
두 제품들 다 파나소닉의 '터프북' 유산을 이어받아 방수, 방진, 추락 등에 있어서 군용 급의 단단함을 제공하고, 의료기관이나 정부기관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적 보안장치가 내장되었다.
A1은 내부적으로 안드로이드 3.2 허니콤, 1.2GHz 두얼 코어 Marvell 프로세서, 1Gb 램, 16GB 스토리지, 5 메가픽셀 카메라 및 2 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LTE 혹은 WiMAX 4G 연결, 스타일러스 지원 등을 제공하고, 가격은 $1,299부터 시작한다.
2012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B1은 많은 부분에서 A1과 같은 사양을 제공한다.
그러나 파나소닉은 더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2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소스] http://www.theverge.com/2011/11/7/2545472/panasonic-toughpad-press-photos#2539194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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