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Web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설자이고 전 CEO인 빌 게이츠의 자선운동이 580만 명의 생명들을 구하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는 그와 부인이 세운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들 통해 2007년 이후로 280억 달러를 자선사업에 기부했다. 게이츠 재단은 제 3 세계 국가들에 말라리아 퇴치와, 소아마비 근절에 집중했다.
[소스] http://thenextweb.com/microsoft/2012/01/14/bill-gates-philanthropic-efforts-have-helped-save-over-5-8-million-lives/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01758&page=1'경영&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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