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구글이 자사 맵스 API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파트너들에게 요금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하루에 25,000 회 이상 자사 맵스 API를 사용하는 파트너들에게 2012년 1월 1일부터 1,000 뷰 당 $4을 청구할 것이라고 BBC는 말했다.
애플 iOS 기기들의 맵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이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2010년 4월부터 자사의 위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추가 데이터는 구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애플은 최근 수년 간 플레이스베이스, Poly9, C3 테크놀로지스 등의 매핑 회사들을 인수해, 구글에 의존하는 대신 자사 매핑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5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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