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동아] MS,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부터 공동영업까지 지원
[IT동아 권명관 기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역량 강화, 공동영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자체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업무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을 포함해 국내외 벤처캐피털 기업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등이 참여한다. 또한,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사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파트너사인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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