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xit은 지난 주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 10.1을 분해한 결과, 새로운 iPad보다 얇지만 수리는 훨씬 더 쉽다고 말했다. 새로운 iPad의 수리 용이성이 10점 만점에서 2점을 받은 반면에, 갤럭시 노트 10.1은 8점을 받았다. iFixit은 특히 삼성이 필립스 나사들만 사용했고, 수리하기 위해 부품들을 대체할 때 장애가 되는 리본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칭찬했다. iFixit은 특히 갤럭시 노트 10.1이 8.9mm 두께의 프레임에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32GB 내장 스토리지를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리 용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소스] http://www.bgr.com/2012/08/20/samsung-galaxy-note-10-1-tear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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