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내 회사 Priceconomics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iPhone의 1년 후 중고가격은 원가격의 63%인 반면에, 안드로이드는 46%로 나타났다. 18개월 후는 iPhone이 53%로, 안드로이드는 42%로, 블랙베리는 41%로 떨어진다. 그러나 6개월 후는 iPhone이 원가격의 89%, 안드로이드가 6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Priceconomics는 미국 내 애플 팬보이 도시들 곧 iPhone이 중고로 많이 팔리는 도시들의 랭킹도 공개했다. 1위는 산타 바라라, 2위는 앵커리지, 3위는 오렌지 카운티가 차지했고, 뉴욕 롱 아일랜드와 마이애미, 뉴 저지 등은 블랙베리 중고 매매가 가장 많은 곳들로 나타났다.
[소스] http://techcrunch.com/2012/02/08/iphone-android-resale-value/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1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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