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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스포츠

LA 도착 한예슬 심경 고백 “제 일을 계기로 다른 연기자 분들은 좋은 환경에서 촬영 했으면 좋겠다.”

휘센CF 촬영현장(한예슬)2
휘센CF 촬영현장(한예슬)2 by LGEPR 저작자 표시


“드라마 제작현장이 너무 힘들었다. 이젠 모든 걸 내려놨다”

“자신의 일을 계기로 다른 연기자 분 들은 좋은 환경에서 드라마를 촬영했으면 좋겠다”

PD와 불화설은 부인했다고 하네요.

정말 하루 이틀 드라마 촬영하신분이 아닌데 무단으로 LA로 떠나실 정도면 많이 힘드셨던가 봅니다.

한국에서 TV 드라마 주연배우가 천재지변이나 사고가 아닌 개인적 이유로 촬영을 거부한 적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스파이 명월 2~3회차 정도 시청했었는데,

제작팀도 배우도 팬들도 모두 행복하게 원만히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