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webOS 부문 부사장 스티픈 드윗은 HP가 비 모바일 기기들에 webOS를 채용할 것과 프리3를 주요 시장들에만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All Things D와의 인터뷰에서 HP가 PC에 webOS와 윈도우 듀얼 뷰팅을 제공할 것이고, 프린터를 포함한 다수의 커넥티드 기기들에 "대중적인 플랫폼"으로서 webOS가 채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3가 주요 시장들에 "아주 선택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프리3와 Veer, 터치패드의 판매 및 지원과 업데이트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webOS의 라이센싱과 매각에 대해서는 어느 계획도 확인해 주지 않았고, 단지 몇 회사들과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소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8/22/hp.says.webos.still.seeing.pc.plans/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04054
'ITWorld > IT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iTunes 10.4.1 업데이트 배포 by 최완기님 (0) | 2011.08.23 |
---|---|
iPod 나노 스타일의 안드로이드 구동 손목시계 I'mWatch 곧 출시 예정 by 최완기님 (0) | 2011.08.23 |
9월 1일 IFA 2011 엑스포 삼성 언팩 이벤트 두번 째 티저 비디오 공개 by 최완기 (0) | 2011.08.23 |
NPD: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안드로이드 52%와 iOS 29% 기록 by 최완기님 (0) | 2011.08.23 |
한국정부: iOS, 안드로이드와 경쟁할 새 오픈 소스 OS 개발 예정 by 최완기님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