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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뉴스일반

우유니사막 [ Sala de Uyuni ] by 여행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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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지 소금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어서 서핑을 하다가

너무도 아름다운 경치에 끌려서 아래의 사진들을 끌어모으게 되었다.

네이버에서 찾은 바로는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1만 2000㎢ 면적에 달하는 고원 소금 사막으로

바다였던 지대가 솟아오르며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되었는데

건조한 기후로 인하여 소금 결정들이 남았다고 한다.

예측되는 소금 총량은 10억톤, 그 두께는 두께는 1m에서 최대 120m까지 다양하다.
(소금이 120m라.....상상되지 않는다.)

12~3월 사이 비가 많이오게 되면 20~30Cm 깊이의 호수가 형성되어

그 경치가 하늘과 땅을 구분할 수 없게 한다.

모아본 우유니사막 소금사막의 경치를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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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바다에 존재하는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 한다.

저 광활한 대지는 어떤 축복을 받았기에 순수하고 영원히 썩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것일까?

소금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뜻인 것은 아니었나보다.

그 속엔 청렴한 사람이 되라는 뜻도 포함한 것은 아닐까...

[출처] http://jjaga.com/entry/%EC%86%8C%EA%B8%88%EC%82%AC%EB%A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