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7.7mm 두께의 10.1 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AT200을 IFA에서 발표했다. 이 태블릿은 삼성 갤럭시 탭 10.1보다 1mm가 얇다. AT200은 10.1 인치 1280x800 해상도 디스플레이, 1.2GHz TI OMAP 4430 프로세서, 최대 64GB 스토리지, 5 메가픽셀 카메라, 8 시간 사용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11/09/01/toshiba-announces-at100-tablet-10-1-inches-worth-of-honeycomb/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12236
'ITWorld > IT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갤럭시 노트 vs. 갤럭시 S II vs. 애플 iPhone 4 실제 크기 비교 사진 by 최완기님 (0) | 2011.09.02 |
---|---|
도시바, 13.3 인치 울트라북 Portege Z830 발표 by 최완기님 (0) | 2011.09.02 |
삼성: 플립-업 3 인치 스크린 장착 '멀티뷰' 카메라 MV800 발표 by 최완기님 (0) | 2011.09.02 |
삼성: NX200 카메라 공식 발표, 20.3 메가픽셀 센서, 풀 HD 비디오 지원 by 최완기님 (0) | 2011.09.02 |
[루머] 유출된 iPhone 5 케이스들, iPod 터치처럼 얇은 것 보여줘 by 최완기님 (0) | 201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