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는 뉴욕시가 오래 된 공중전화 부스에 인터넷이 연결된 32 인치 스마트 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초의 파일럿 공개는 5월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결국에는 뉴욕시 전체 12,800개 공중전화 부스들에 스마트스크린이 모두 설치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스마트 스크린은 우선적으로 식당들, 점포들, 볼만한 꺼리들 등의 이웃 정보들을 수개의 언어들로 디스플레이 할 것이다. 결국에는 이 스마트 스크린은 Skype, WiFi 핫 스팟으로 사용되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이메일을 체크할 수 있게 할 것이지만, 파일럿 기간에는 제공되지 않을 것이다.
[소스] http://www.theverge.com/2012/4/9/2936803/new-york-city-smart-screen-phone-boo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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