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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뉴스일반

[JP] (1탄)빌게이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저도 한국을 배우겠다" (일본반응)

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200410-00000045-cnippou-kr&topic_id=20200410-00000045-cnippou

문재인 대통령, 빌게이츠 씨와 전화 통화...

코로나 백신 개발 등 논의

이날 오전 10시부터 25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은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었다"며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며 "저 역시 한국의 대응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

 

항상 모든 기사가 "어째서인지" 감사하고 있는 상대방으로부터 보도가 없는 수수께끼.
그 기대와 현실의 갭에 분노하는 한국인 분들, 이제 깨닫는것이 좋지 않아?

 

 

여당이 선거에서 대승리하는 것은 틀림없을 테지.축하, 그리고 사요나라.

 

 

어째서인지 연일 각국 정상에서 적극적으로 칭찬과 협력 의뢰의 전화가 오고 있다고 보도됐지만 역시 빌 게이츠에게 전화가 올리는 없겠지
아무래도 문재인측이 전화를 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선거는 이번 주말인가?
아무래도 선거용 선전물이며 

거들먹거리거나 모든 것은 여당집권을 위한 사전 준비임이 폭로된 모양이라는 것이다.
음, 현실이 그래도 한국 인민은 정말 문재인이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다고 믿고 있을 것이고, 

권력에 굴복하는 오염폐수 보도밖에 하지 않는 한국 언론을 길들여 두면 

통찰력이 조금도 없는 한국 인민을 속이는것은 문재인에게는 아기의 손을 뿌러뜨리는것보다 쉬울것이다.
이로써 선거는 민주당의 압승, 틀림 없다.

 

 

코로나 백신
언제쯤 나올려나.
빨리 나오면 좋겠다.
된다면
개발한 기업·연구소는 막대한 부를 얻을지도 모른다.
노벨상을 얻을지도 모른다.
빨리 생기면 좋겠다.

 

 

한국어와 영어 회화에서 통역을 통해서 25분의 통화에서 어느 정도의 대화가 가능한 걸까?
별 내용이 없는데?
선거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군!

 

 

최근 아무튼 대통령을 치켜세우는 기사가 너무 많군요.

이대로 총선에서 대승하면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만약 정말 빌 게이츠에게서 그런 전화가 걸려왔더라면 

아비간을 개발하고 또한 그것에 이은 치료약을 개발 중인 일본에도 연락이 왔을 텐데?

 

 

25분 뿐인 전화 회담.
한쪽이 일방적으로 말한것 같은 내용의 양.
한국만 내용을 밝히고 있지만 게이츠 측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다.
분명히 말하면" 과연 정말일까"

 

 

이전에 쓴,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치된 쪽에서 혈소판을 받은 백신으로 접종하고 고치는 둥

제대로 된 일을 한다면 평가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일을할수없을 것이다.

 

 

좋네..
이런 식으로 선거에 이겨 주세요, 문 씨.
아마, 시후의 인사인지 모두의 립서비스를 문자 그대로 받은 것이겠지만.
선거 끝날 때까지는 

늘 (상대편이)말하게 되는"그런 일은 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지말아달라고 잘 부탁한거지?

 

기사발췌는 뉴시스

번역회원: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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